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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크
한참 말을 배우기에 정신이 없는 이쁜 딸을 둔 엄마예요.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합니다. ^^
저희 아가는 13개월인데 아직 잘 걷지도 못하고 넘 속상해요... 아직 엄마,아빠 밖에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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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딸내미두 15개월요.. 뭐라고 말을 하는것같은데, 몰라주는 엄마가 미안하네요..^^ 뭔가 비슷한 말이 들리면 정말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저희 아가는 13개월인데 아직 잘 걷지도 못하고 넘 속상해요... 아직 엄마,아빠 밖에 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