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미가 없어요.. 몇시간씩 떨어질꺼면.. 차라리 근처 카페 같은 곳 혹은 유료주차장 관리실에 돈주고 맞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자물쇠를 여러개 쓰는 수 뿐입니다. 바퀴랑 거치대, 앞바퀴와 차체, 차체와 뒷바퀴.

최소 3개가 필요하네요;;; 1~2개는 강한 것으로 나며지는 적당한 것으로 하면 충분하지 싶습니다.

어쩔수없이 앞바퀴 거치대를 써야할경우엔 가장 끝쪽으로 간다음 바퀴를 끼우지않고 튀어나온 바퀴 고정장치에 바퀴+몸통+기둥으로 묶습니다. 끝자리가 없을때는 바퀴를 안끼우고 옆 고정장치와의 사이로 지나가서 좀더 앞으로 자전거를 밀어 붙인다음 똑같은 방식으로 묶습니다.

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 미처 생각을 못했네요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