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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울 아들이 벌써 34개월이 되었네요~~^^ 항상 아기 같기만 했는데,,두돌이 지나니,, 어느새 어린이의 모냥새로 갖춰가고 있다는..ㅋㅋㅋ 키도 크고..몸무게도 늘고,,^^ 돌전후로 몸무게가 너무 안늘어서 속상했었거든요. 제가 전업주부라..어린이집을 안보내기로 맘먹고,, 집에서 엄마표로 해주고 싶어서 내년부터 유치원을 보낼까해요~ 요맘때 집에서 어떻게 놀아주세요~~ 이제 날씨도 따뜻해지니,,바깥나들이도 자주해줘야겠어요~^^
잘 크기를 기원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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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어주고,, 불럭하고.. 날씨 좋으면 놀이터도 나가고.. 그냥 그러다 보면 하루가 훌쩍
저희 아들도 34개월이에요..반가워요~ 저도 집에서 델꼬잇는데 그냥 놀아줘요..만들기도하고 책도 읽고..헌데 부족한거 같아요..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보면 하는거 많던데..전 홈스쿨도 안하고 있어서 가끔은 불안하기도 하네요..^^
이제 봄이니 정말 외출의 계절이 돌아왔네요~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며 신나는 봄 보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잘 크기를 기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