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7달된 딸을둔 나윤 아빠라고 합니다.
요녀석이 엄마 얼굴은 잘알아보고든요..
근데 아빠는 잘모르나봐요..
엄마만 시야에서 없어지면 난리가 나요..그래서 엄마는 씻을땐 문도열어놔야해요..
아빠가 안아줘도 울고 난리가 나죠..
이런게 낯가림 하는건가요..
직장생활을 하는 아빠는 퇴근후에나 얼굴잠깐 보는데 요녀석이 땡깡을 피우니 아빠는 마냥 서러울뿐....훅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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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14:02:05
안녕하세요..
저는 7달된 딸을둔 나윤 아빠라고 합니다.
요녀석이 엄마 얼굴은 잘알아보고든요..
근데 아빠는 잘모르나봐요..
엄마만 시야에서 없어지면 난리가 나요..그래서 엄마는 씻을땐 문도열어놔야해요..
아빠가 안아줘도 울고 난리가 나죠..
이런게 낯가림 하는건가요..
직장생활을 하는 아빠는 퇴근후에나 얼굴잠깐 보는데 요녀석이 땡깡을 피우니 아빠는 마냥 서러울뿐....훅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