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화
안녕하세요. 날이 꾸리꾸리 하네요. 저는 딸 둘 엄마에요. 지금 아가들이 다 자네요. 정말 아이 둘 키우는게 보통 일이 아니에요. 진이 쏘옥 빠지고, 체력 저하에다가 의욕 저하.... 게다가 돈은 돈대로 많이 들구요. 신문에 보니 복지부장관이 출산률 걱정하는 글이 있더라구요. 애만 낳아라 낳아라 하지 말고 실질적인 대책을 좀 많이 내놓았으면 좋겠어요. 일 하랴 애 키우랴 정말 힘드네요. 세상 모든 엄마들 힘내세요!
맞아요.. 복지가 제대로 되어있으면 저도 하나 더 낳구 싶네요.. ㅎㅎ 전 하나인데도 힘든데 둘 키우시기 많이 힘드시죠..~~ 채윤맘님 그래도 아들 둘 보다는 낳을것같아요.. 딸둘 예쁘게 잘 키우시고 화이팅!!!
댓글 수정 삭제
^^채윤맘님도 홧팅~~~
저도 딸둘엄마예요...4살짜리 한명, 뱃속에 한명..이렇게요... 또 아들을 낳아야할지도....애기를 돈때문에 못낳는다는건 참 슬픈현실같아요...
맞아요.. 복지가 제대로 되어있으면 저도 하나 더 낳구 싶네요.. ㅎㅎ
전 하나인데도 힘든데 둘 키우시기 많이 힘드시죠..~~
채윤맘님 그래도 아들 둘 보다는 낳을것같아요..
딸둘 예쁘게 잘 키우시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