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공주님한테 보여줄려고 해요. 이제 18개월이 되어갈려고 하는데요.
둘째한테 보여줄려고 알아보려고 하니까 자연관찰 종류가 많더라구요.
쫑알이, 하땅, 자연이 통통, 리틀자연, 땅친구 물친구 등 다양하게 많더라구요.
집에 있는 전집으로는 애플비만 있거든요. 둘째한테 너무 허접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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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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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새
18개월이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리틀자연북스 추천해요.
스토리 있는 자연관찰, 놀이북 있는 자연관찰 책이라서 아이가 호기심을 가지고 보는 책이랍니다. -
바론
아직 어리면 윗분이 말씀하신 리틀자연북스 괜찮겠네요. 나중에 꿈틀꿈틀 자연관찰로 한번
업그레이드해주면 초등까지도 보기 적당할거에요. -
서희
영유아부터 볼 수있는 리틀자연북스 좋아요^^
우리 아이도 보고 있는데요 놀이북도 많고 전자펜도 있어서 아이가 좋아해요 -
소미
제 생각에도 리틀자연북스가 나을실거 같아요.
보드북,양장 있어서 두 아이가 같이 보기 좋더라구요.
우리앤 사자가 물 먹는 소리 펜으로 찍어보는걸 가장 좋아해요.ㅋ
펜에서 소리 나면 물 먹는다고 너무 신나하며 본다니깐요.ㅎㅎ -
여우By
우리 아인 자연이통통 보여주고 있어요^^
이책 완전 대박이에요.
책도 넘넘 재미나구요..부담없이 아이랑 읽어보기에 좋아요. 부록까지 잘나와 있는 책이거든요. -
게자리
자연동화로 된 자연이 통통 좋아요.
실사도 생생하고 구성도 다양하네요.
명꼬펜 잘 가지고 놀아요. -
하예라
전 오래 활용해 주고 싶어서 꿈틀꿈틀 자연관찰로 사줬어요.
권수도 80권 이상에 도감까지 있어서 유치원까지 활용해줄려고요 ^^ -
아놀드
18개월이면 자연이 통통 재밌게 볼거예요.
영역별 구성 다양하고 펜으로 소리 들려줄 수 있고
동화식 내용이라 어렵지 않아 좋더라구요. -
물
저희 아이가 자연이통통을 보고 있는데, 이 책 넘 괜찮아요. .
첫자연관찰로 보여주기 좋은 책이더라구요.. 어렵지 않고 재밌게 볼 수 있어서 넘 좋아요..
실사도 크고 선명해서 시선이 집중되니 더 좋더라구요..
자연이 통통 괜찮아요. 우리 아이한테 보여주려고 들였는데
펜 활용하는 부분에서 아이의 귀가 훨씬 좋아지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어해서 좋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