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운곳에서는 빵에 들어가는 이스트는 모두 생이스트를 넣었거든요.
요게 드라이 이스트 사용량의 2배라면서요.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기냥 생이스트 가지고 다른분들 레시피 따라 했더니 요거이 과발효가 되네요.
흑 ㅠㅠ 이스트를 넘 많이 넣었나봐요.
기냥 생이스트가 아니라 드라이 이스트였는지...
여기 레시피에 나오는 대부분의 이스트는 인스탄트 드라이 이스트 인건가요?
레시피마다 일일이 물어보기도 그렇고 기냥 하자니 망칠까 걱정스럽고 ㅠㅠㅠ
그리구요 구겔 호프틀을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기냥 구겔호프틀이 있고 논스틱인가 하는게 있더라구요. 논스틱이 쬐끔더 비싸던데요.
비싼 만큼 논스틱이 사용하기 편한가요?
2022-06-29 18:50:13
제가 알기론..생이스트는 드라이이스트의 두배를 사용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어요.....생이스트가 30인 배합표가 있으면...드라이이스트로 바꿀때..1/2분량인 15를 사용해야 합니다..^^ 여기 나오는 레시피들은 대부분 드라이이스트를 사용하는 걸꺼에요...생이스트는 양도 많거니와 보관기간이 짧아서 잘 사용하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