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심 없었던 씽씽 영어에요. 우연히 서점에 갔다가 아줌마가 몇권 빌려가서 울 아들 보여주라고 해서 갖고 왔더니 의외로 우리 아들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였는데 박스 오자마자 하드북은 싹~다 보네요. 몇권은 두번씩도 보구요. 너무 재밌게 봐주니 마음이 뿌듯하네요. 지금 24개월인데 이 나이 나이들이 보기에 아주 딱인듯 싶어요. 쉽고 재밌고.....영어에 대한 흥미를 더해주기엔 아주 딱이네요. 아직 오디오랑 비됴 받아보진 못했지만 은근히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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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01:5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