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ting disorder 는 논외

토플이나 텝스 어휘 문제 관련에서 나와서 어쩔수 없이 풀어야 하네여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외우기보다는 문맥 전반의 이해를 통해 그 의미를 눈치채는 방법도 있겠지요.
한국어 생각해 보시면. 그 뜻이나 철자를 모두 알고 쓰나요. 문맥속에서 이해하고 쓸때는 괜히 모르는 단어보다는 풀어쓴 단어나 대채할 수 있는 일반적인 단어를 쓰잖아요.
어디 따로 봤을때는 무시하고 단락이나 문장속에서 그 의미한 이해해 내면
다음번에 보거나 어디 시험에서 봐도 문제 해결에 지장 없을지도.

철자나 문법에 연연해하는 사람 있는데, a, the 의 사용에 스트레스 받고
그 보다는 내용의 전달과 이해이죠. 영어 작문이나 인터뷰 시험에서도 내용이 우선이예요
전달이 되는지 이해가 되는지가 우선. 한국말 쓸때도 맞춤법, 발음 다 맞게 사용하나요
말 알아듣는 것 알아듣게 말하면 되는거죠.

개인적으로 이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이유는 학생들이 웬만한 단어들을 모두암기해서 이거아니면 할게 없더라구요... 그리 수능을 보는 아이들에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