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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아픔
아들만 둘이라 요즘 목소리만 점점 커져 가고 있어요.. 항상 밤이면 내일은 좀 잘해주리라 다짐하고 아침이면 또 야단치고 있어요..
저는 6살딸과3살 아들 둘 키우는데도 맨날 화만내고 뒤돌아서면 화내는게 반복이네요...에휴... 아들둘 정말 힘들다는데 좀 지나면 더 좋아지겠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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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만 둘이니.. 안봐도 ㅎㅎ 전 하나인데도 목소리가 엄청나답니다^^ 그래도 넘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반가워요.. 저두 아들이 둘이라 그 맘 충분히 압니다.. 넘 힘들죠..
저랑 터울이 같네요. 전 6살,4살.. 직장맘이라 주말마다 전쟁예요.
저는 6살딸과3살 아들 둘 키우는데도 맨날 화만내고 뒤돌아서면 화내는게 반복이네요...에휴... 아들둘 정말 힘들다는데 좀 지나면 더 좋아지겠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