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T 길라프로 TNL 100mm인데..몸무게는 57kg입니다.제가 너무 가벼운건지 샥이 앵간해서는 안들어가는데급정지할때등의 힘이 가해지면 들어가고 나오는데 좀 뻑뻑하네요..이제품이 +/-는 거의 영향이 없다고 해서..샵에 안가도 조치가 가능한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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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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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꽃
샥 들어가는 부분에 샥전용스프레이등 발라주시면 조큼 더 좋고요. 저급샥이라 좀 그렇습니다. 추후 업그레이드하시는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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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
답변 감사드립니다 10만원 안쪽으로 중고품이나 신품으로 바꿀만한 샥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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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
10만원안쪽으로 좋은샥은 찾기 힘드실거같습니다. 제 기준은 보통 중고가 40만원대샥을 구입해서요....중고장터 자주 찾아보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브랜드는 락샥, 폭스, 마조찌 추천합니다. 끝으로 저가샥은 거기서 거기일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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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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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눈망울
에어샥으로 가시면.. 무게에 따라 공기주입을 다르게 넣기 때문에 효과좀 보실수 잇을듯 한데.. 전 썬투어 코일샥 쓸때도 몸무게가 68정도 나가서 그런지 풍성함은 못느꼈어도.. 편안함은 느꼇거든요. 지금은 에어샥으로 변경했는데 그전과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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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핑크
F1rst 라는 RST 에어샥 있습니다. 가성비 좋다고 하더라구요. 전 안써봤습니다. ㅋㅋ 가격은 20~30만원 사이인듯 한데..중고매물 나오면 바로바로 팔리는거 보면.....나름 괜찮은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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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
RST 길라프로 TNL 100mm 저가 코일샥중에는 쓸만합니다.
스프링 강도가 보통 70정도에 맞추어 나와서 그렇습니다.
스프링만 좀더 부드러운것 교체하셔도 좋습니다.
간혹 rst 제품중 양쪽 스텐션에 코일이들어간 예전 제품이 있습니다.
이제품의 스프링으로 한쪽만 바꾸면 부드럽게 작동합니다.
길라프로는 한쪽은 스프링, 한쪽은 템퍼입니다. -
미나래
스프링만 교체가 가능한가요? 부분교체하려면 전문 샵에가고.. 공임비도 많이 나오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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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직접 교체가능합니다.
탬퍼 반대편 캡열면 스프링이 빠짐니다. 스프링만 있으면 간단히 교체 가능합니다.
최소 70키로 대는 되어야 샥의 역할을 한다고는
들었습니다‥ 저도 초보라ㅠㅠ 아니시면 샥 들어가는부위 에 오일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