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 wanted things done the same as they had always been done.
여기서 want things다음에 to be done 이 와야되지않나요? Things를 과거분사로 수식해주는걸로 그냥 봐야하는건가요?
댓글 7
-
빛길
-
겨슬
P.p는 목적어 서술어지 수식어가 아님
-
은율
간결하게 잘설명해주셨네요.
별찌님 점심식사는하셨나요?
오늘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많이 온다고하네요...
요즘은 글쓰는일이 쉽지않네요.. -
렁찬
선생님 안녕하세요.
그래서 밖이 어둑어둑했군요.
최근에 노르웨이어를 공부해볼까 궁리하다가,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되겠다.. 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그 방법이 한국 학교에서 영어 가르치는 방식과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게다가 최근에는 중2 수준의 독해교재가 한글처럼 읽히고,
곧바로 스피킹으로 활용되어지는 것을 느끼고,
느끼는 바가 있었고요. -
풀큰
결론은, 한국 학교에서는,
중1 - 고 3 까지의 독해수준의 난이도 변화는
원어민의 진도에 비슷하게 맞추어져있는데,
각 난이도를 체화할 수 있는 독해량과 능력이 월등히 뒤쳐져있다는 것이에요.
하나의 수준의 글을 모국어와같이 막힘없이 읽을 정도가 될때까지 숙달하지 못하고, 진도에 따라가야한다는 것이죠. 그 배경엔 역시 시험과 입시가 있고요.
저의 경우도, 제 독해실력이 수능지문 수준에 이르지 않음을 다시 느꼈고요. -
설아
결국,
영어를 잘 공부하는 방법은,
영어가 아닌 다른 외국어 배우는 방식과 마음가짐으로 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요일에,,,
뜬금없이 엉뚱한 소리를 했네요.^^ -
허우룩
그렇지않습니다.
외국어는 체화할만큼 반복사용이 필요하다는 것은
공감하고
학생들에게 영어는 체화되어 활용되기보다는 이해하는
수준에 머물수밖에 없는 이유는
시험때문이라고하는것도 맞다고 봅니다...
목적어가 사물이고,
To be p.p 면
To be 삭제하고 바로 p.p가 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