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일러를 장착해놓으면 이탈방지는 확실히 될겁니다. 34t 싱글은 아마 bmx나 픽시쪽 부품 취급하는쪽에서 구할수 있을겁니다. 혹은 아동용 자전거 채인링이 작은편이니 이쪽을 보셔도 될거고요. 감량하신분 해놓으신걸 보니 쉬프터 내장형 브래이크 레버 두개를 모두 재거하고 불혼바로 바꾼다음 바엔드 쉬프터 한개만 달아버리셨더군요. 래버가 꽤 비싼편이니 중고 파신다음 필요한 부속 중고로 사들이면 오히려 돈이 남을지도 모르겠내요.

불가능은 아닌데 드레일러가 없으면 뒷쪽 변속의 영향으로 체인이 훌러덕 넘어갈때가 있습니다.
완벽하게 하시려면 두장을 다 떼어내고 적당한 사이즈의 싱글전용 체인링을 달아야합니다.
감량하신분 말로는 드레일러+체인링+변속기+변속케이블 합쳐서 거의 800그램 이상 감량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군요. 만약 드레일러만 장착 유지시켜놓는다면 체인 벗겨짐 예방 가능할까요? BCD 110짜리 34T 싱글체인링은 찾아봐도 안나오네요;

흠..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로드라면 변속레버를 제거 하지 못할테고 케이블 제거할려면 바테잎 다 풀어야 하니 케이블은 타이로 싯스테이에 묶고 디레일러만 제거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리고 도그팡으로 감색해보세여.

감사합니다

주로 케이던스 몇으로 타시는지요

대략 80에서 100사이로 탑니다

그정도 케이던스로 아우터 없이 40이상 찍기힘들텐데요

40이상 찍을 생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