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6일 됐구여 여자아긴데
며칠전 부터 옆으로 누워서 짜증내서 봤더니 자꾸 다리를 돌릴려고 하는게
주위분들이 뒤집기시도하는거라고 그냥 두라는데..
엎드려놓으면 머리를 잘 못들어요..ㅋ
세워서 안아주면 잘 가누는데...
허리 힘이 없어서 그런건가요?? 도와줘야하나.. 그냥 혼자 하도록 나둬야하나 모르겠어요;;
엎드려놓고 머리드는거 연습시키고 그래야하나요??
힘들어서 울려고 하니까 안쓰러워서 못하겠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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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6 07: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