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통이 원래 있습니다.
단련이 되기전에는 패드가 있는 자전거 바지를 입으면 두세시간은 버틸수 있어요. ^^ 단련이되면 없어도 두세시간은 잘 탈수 있고요.

속도계는 무선하고 유선하고 가격 차이가 나서 그런거 같은데요.

3D 쿠션 안장카바등은 도움이 안될가요?

쿠션 안장보다는 패드바지나 이너웨어가 편하고 보기에도 좋아요

안장 커버 해도 아파요

전립선안장도 한계가있죠ㅋㅋ 엉뽕바지만이 답일듯합니다~^^

물론 도움이됩니다만, 안장통은 겪으셔야 추후에도 무난히 타시지안을까 하네요~~

저가 예전에 지인과 지하철 자던거 탓는데 이게 안장 엄청 푹신하고 스프링도 있거든요? 그런데 안장통 있었어요 ㅋㅋㅋ 그런데 그 후 그냥 그거에 비해 딱딱한 로드 전립선안장타는데 10시간타도 말짱하네요. 안장통 한번 겪으면 다음엔 괜탆은거같아요.

안장통은 절대 단련이 되지 않습니다.
일년 600킬로 정도 밖에 못탔는데 패드 바지 입고 2000킬로 정도 주행 하네요.

이너웨어가 쫄쫄이 말하는건가요?
제품 추천좀....

엉덩력은 일갑자의 내공을 쌓아야 생긴다더.......는 아니고요 ㅋ
전 4개월만에 타니까 죽겠더군요.
당연히 패드 바지 입었는데도 겨우 한 시간만 타도 아프던 게,
저번주 내내 타고 이제 적응이 됐나봐요.
주말에 110 타고도 엉덩이는 안 아프네요.
근데 페이스 조절 못하고 역풍에도 오버해서 달렸더니 다리가 비명을 지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