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 경치좋은 전원주택에 영어도서관을 꾸며볼려고 고민중인데,
책 량은 약 3만권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접근성이 좋지 않다 보니, 매일 오픈하기는 쉽지 않고,
주말에 부모와 아이들이 와서 1박하면서 책을 싫컷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책 종류는 일반적인 cd가 있는 리더스 북, 챕터북외에도 천 북, 팝업북, 기타 입체북, 특이한 보드북 등도 수천권 되므로
대상이 영어시작하는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적당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그런데, 이게 될까요?
AR 프로그램도 도입하고, 수준에 맞게 수업도하고요.
만약 토요일 오전에 와서 1박하고 일요일 오후까지 이용한다면,
비용은 어느정도면 일반 사람들이 흔쾌히 받아들일까요?
물론 수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단순 이용(1인):
수업을 하는 캠프식 이용:
의견 주시면 기획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4
2022-01-29 01:58:10
파주초등학교중에 무료로 영어책 구비하고 그런 ar 리딩프로그램 운영하는곳이 많이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뭔가 다른 메리트가 없으면 영업하시기 쉽지는 않아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