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방에 휴대용 펌프를 가지고 다니구요. 캡슐처럼.. 이름이 뭐더라 co2?인가.. 그거 가지고 다니시는 분도 있고 그렇습니다

아~ 그렇군요~ 전 mtb를타서 정말 궁금하다~ 그랬거든요 ㅋㅋ 감사합니다!

밑에 댓글 보니까 가방 안챙기신다고 들ㅋㅋ 제가 말씀 드린거는 여행길이에요~ 여분 옷이나 등등.. 그냥 민망해서요 ㅎㅎ

여행길 괜찮아요ㅎㅎ 장거리나 특히 여행갈때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죄송한데 마지막으로 하나 여쭈어봐도 될까요?? 못같은거 박혀서 펑크나면 튜브만 교체하고 타야는 안바꾸시나요??

제가 클린쳐 사용중인데 아직은 그런 적이 없어요. 혹시나 그런다면 일단은 튜브 교체하고 타이어는 패치로 메꿀것 같네요. 타이어가 비싸다보니.. 어지간하면 타다가 재펑크시에 교체할 것 같네요.

다들 보면 튜브교체나 패치 붙이시던데 타이어는 괜찮을까 하고 궁금해 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로드차는 공기압이 강해서 패치가 거의 못 버팁니다. 튜브교체 해야 해요~

아~ 그렇군요~ 하나더 배워갑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렇죠~ 로드는 역시 경량화지요^^ 그런데 co2를 검색해보니까 이거 완전 자전거계의 보물이더군요, 만약에 펑크나서 그거 쓰면 자전거마다 적정 공기압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나요?? 꽉채워지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