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게 지독히도 힘든 아가를 둔 엄마예요..
하루이틀이지 정말 태어나고부터 매일 ... 밤낮 바뀌고 밤에 수차례 깨고 ..
이제 좀 컸다 싶더니 새벽에 꼭 깨서 기운을 빼고 자네요..
어떻게 잠을 푹 재울 수 있을까요??
어린이집을 보내면 피곤해서 잘라나요??
아 슬프다.. 오늘밤도 두렵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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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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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에궁..저희 22개월 공쥬두 그래여..ㅠㅠ 오늘두 새벽4시에 자서 아직두 자구 있네요..요즘은 밖에두 못나가서 더 그런것 같아요..집에서 놀아주는것두 한계가 있구 ..힘드네요...ㅠㅠ그래두 울 아가들 웃는모습 보면서 힘내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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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니
아공..저랑 같으시네여. 저히딸은 잠투정도 어찌나 심한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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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새
다들 그러시구나.. 정말 위로가 되네요.. 직장맘이라 더 힘들어요.. 잠못자는게..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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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핑크
울 아들.. 9개월인데 밤새 두세번은 꼭 깬답니다..
저두 직장맘.. 아침이 힘드네요.. ㅠ.ㅠ -
노을빛
낮에 신나게 뛰어놀게 하는것도 도움이 될거에요.
그럼 밤에 푹 자더라구요.
2022-03-20 01:19:32
에궁.. 고생스러우시겠어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