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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비
밑이빠질것 처럼 아프네요.. 오늘 버스정류장에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생각했던 위치에 버스가 정차를 안해서 쫌 뛰었어요 뒤뚱뒤뚱 허겁지겁 ㅋㅋㅋㅋ 에휴.....아가 떨어질까봐ㅏ노심초사 했네요 야심한 버스아저씨...ㅠ.ㅠ 아직 33일 남았는데 오늘 버스에서 아가 낳을까봐 혼자 심각했네요 ㅋㅋㅋ 집에 오니깐 쫌 편해졌어요
아...좋은 소식 있으신가요~? 소식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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