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진 찍어 놓은 거 편집해서 올리고 있네요... ^^
늘 우행오키에서 많은 정보 얻어서 도움 받으시라고 올려봅니다...영테 만 18개월즈음 들여서 32개월차인 지금까지 잘 보고 있구요
아이 상태에 따라 18개월~ 두 돌 전후로 들이면 좋을 것 같아요.
보드북과 입체북 같은 게 있고 글밥 적은 것들도 있어서 넘 늦게 들이면 그런 책은 혹시 활용 안될까 싶네요.전체적으로 색감 화려하구요.
버지야 생일 축하해는 플랩북이라 확실히 더 좋아하네요 ^^
블로그 펌이라 말이 좀 짧아요. 죄송... (_ _ )
---------------------------------------------------------------프뢰벨 영아테마 - 버지야 생일 축하해!

역시나 울 아들 열광해주시는 플랩북
책을 잘 보게 하려면 이런 책들로 먼저 흥미 유발하는 걸로 시작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
아직도 플랩북을 사랑하는...
아니.. 시간이 훨씬 더 많이 지나도 플랩북, 입체북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형식의 책이 되지 않을까? ^^알록달록 색감이 예쁘고
플랩북이라 넘겨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영아테마는 전체적으로 이렇게 색감이 화려하다. 탄탄보단 덜 화려?한 것 같긴 하지만...
아직까지 구매한 프뢰벨 책들 다 맘에 든다는...
가격은 사악하지만... 크흐흐...

육아정보 공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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