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라 재우고 이제야 컴터 좀 하네여~ㅎㅎ
초보 엄마라 아직도 육아가 참..힘들지만~그래도 어찌어찌 하루가 후딱 가고
얼라도 하루하루 무럭무럭 자라네여...^-^
아~~그나저나 클쑤마쑤땐 다들 뭐하세요??
(극장에서 팝콘봉지 들고 콜라 쭉쭉 들이키믄서 영화한편 때리고 싶네여~~아흑!!)
뭐 희망사항이고...사랑하는 나의 랑구와 아들이랑 잼나게 보내야겠죠??
근데 뭘해야할지...좋은 곳있음 추천도 해주세요..^-^
댓글 4
2022-03-17 09:58:57
저도 아직 크리스마스 계획을 세우지 못했네요~
뭐라도 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