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는 항상 예비로 하나는 가지고 다녀야됩니다.
온라인 구매하면 얼마안합니다.펑크 정도는 혼자서도 쉬워요..

던롭 방식이였다면 펑크아니면 무시고무가 수명이 다 되었을 두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프레스타 방식은 펑크일 가능성이 큽니다.
다시 바람넣은 다음 금방 바람이 빠진다면 펑크입니다.
간혹 프레스타 방식은 벨브를 잘 잠그지 않았거나 미세하게 이가 안 맞는 경우는 서서히 바람이 빠지는데
소리와 함께 갑자기 바람이 빠졌다면 펑크일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튜브를 교체하셔야 합니다.
한번 확인해 보세요..

헉.... ㅠㅠ 내일 샵에 가서 점검 받아야 겠네요 ㅠㅠ

바람이 빠졌다면 그냥 펑크 일겁니다...ㅎㅎ
튜브 빼고 타이어 이물질 확인 그리고 튜브도 점검.... 단순 펑크면 수리..
수리 안되면 튜브교환..

주변 샵이 다 고가의 잔차 파는곳뿐인데 수리할려면 돈 많이 들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