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너무 두꺼워 삼등분으로 가지고 다니려는데
그냥 쫘악~찢으려했더니
스프링 끼워 깔금히 들고 다녀야한다네요.
이걸 뭐라하는지 어디가면 그렇게 할수 있는지
아시는 오키님 계시나요 ^^;
전 운정에 살고있어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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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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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지
제본이라 부르는군요~*^^*
답변 넘 감사드려요~ -
노랑이
알파문구에서 제본비만 3천원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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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향
책값도 어마어마 하더만~
다 두꺼운 껍데기 탓인듯 ㅠㅠ
오늘가서 벗겨버리고 올께요.
정보 감사드려요~ -
지우개
책가져가셔서 분책해달라하면 해줘요.. 전 금촌살아 운정은 잘 모르겠지만 알파같은 큰 문구점에서 해주고요. 스프링제본으로 하면 책제본보단 좀 싸요..
보통 권당 가격이라 책을 몇 토막으로 나누냐에 따라 값은 달라져요. -
한울
옙~~분책~^^
가서 가볍게 다 벗겨내고 올께요.
정보 넘 감사드려요 ^^
2022-01-27 16:03:05
제본말씀이신듯한데..제본해주는 문구점이 있을꺼에요..제 생각엔 알파나 대형문구점일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