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운 딸이 있어요~
요즘 들어 떼도 많이 부리고 말을 하긴 하는데 자기의지대로 말을 못하니까 소리도 좀 지르고...
그래도 한때라고 생각하고 인내심을 가지려 노력하지만...ㅠ
소리도 지르게 되고 하네요...아기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사람은 정말 어른이 된다던데...맞는 이야기 같아요~^-^
2022-03-15 13:33:18
건강하게 커주고 있어서 고마운 딸이 있어요~
요즘 들어 떼도 많이 부리고 말을 하긴 하는데 자기의지대로 말을 못하니까 소리도 좀 지르고...
그래도 한때라고 생각하고 인내심을 가지려 노력하지만...ㅠ
소리도 지르게 되고 하네요...아기 키우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사람은 정말 어른이 된다던데...맞는 이야기 같아요~^-^
맞아요. 19개월 울둘째 요즘 넘 고집이 늘어서 힘들어요.
마구마구 소리지르고 자기 머리 잡아당기고 에혀~~
얼른 커라~ 얼른 커라~~만 하고 있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