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화이티
5살 아들놈에 3살 딸을 두었답니다. 오늘도 서로 자기가 가지고 온 책 읽어달라고 싸우는 통에 5권밖에 못읽히고 재우러 갔네요..^^;; 반갑습니다.
힘드시겠지만.. 전 남매를 두셔서 넘 부럽기만 하네요^^ㅎㅎ
댓글 수정 삭제
저도 부러운데요.. 책좀 읽어달라고 했으면--;
우리아들도 휴식기에요^^
힘드시겠지만..
전 남매를 두셔서 넘 부럽기만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