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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길
출산 오늘내일 해서 친정에 가있는 울딸램 넘 보고싶어요 ㅠㅠ 엄마하고 부르는 소리가 귓가에 맴도네요 에궁 얼릉 동생 낳고 올께 ㅠㅠ 수연아 사랑해~~
힘드시겠어용...ㅎ 언능 키워놓으시면...맘은 편하죠..ㅎㅎ 저도 울 딸램 잠깐만 못봐도보고싶은데...진짜 많이 보고싶겠어용...ㅎ 이쁜 둘째순산하고 오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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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를 금방 가지셨네여.. 건강하고 이쁜 둘째 순산하세여~~
힘드시겠어용...ㅎ 언능 키워놓으시면...맘은 편하죠..ㅎㅎ
저도 울 딸램 잠깐만 못봐도보고싶은데...진짜 많이 보고싶겠어용...ㅎ
이쁜 둘째순산하고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