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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솔
예전에는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막 설레고 뭘하면서 보낼까 고민하고 그랬는데 올해는 유난히 더..... 오는것도 싫고 막 싫어지네요. 아무래도 31이 되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나봐요. 아기 낳고 키우고 정말 청춘이 다간 느낌도 들고요. ㅋㅋ 정말 청춘을 돌리도~~~~~~~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