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3일로 월세 계약2년이 끝났었습니다. 전화상으로 집주인 아주머니께서 계속 있어주면 좋겠다며 저도 방을 알아보지 못해 알겠따고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달 뒤 9월달에 방을 빼고 싶어 아주머니께 이야기 했더니, 구두상으로 일단 계약이 된거라 제 보증금을 이미 다른데 썼다며, 빼고 싶으면 알아서 빼고 나가라고 하시는 겁니다. 알아보니까 소송을 내면 된다고 하는데 소송을 내도 몇개월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집을 내 놓은지 꽤 됐는데도, 반지하에 월세도 쎼서 그런지 나가지도 않고,, 후제가 궁금한 것은 저처럼 구두로 계약 연장이 됐다면 계약 기간이 얼마나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월세도 부담스럽고,, 얼릉 빼줬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댓글 1
2022-01-15 21:4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