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뜬 0도는 탈만하던데
심야 0도는 어떨지..
오늘.밤12시 -2도예상
타는 주요 목적은 다요트..군살빠지는 느낌이 좋아서..
몸무게는 많이 안바뀌지만
시나브로(?) 라인이 생기는 것 같아서요..ㅎㅎ
한겨울 심야는 아닌가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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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알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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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솔
온도 보다 노면 걱정해야 될듯 합니다
간혹 노면에 살얼음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앞이 잘안보이는 밤에는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온도만 놓고보면 탈만합니다 -
싴흐한세여니
네 감사합니다. 매의 눈으로 전방 주시하겠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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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제 기준에서 한 시간 이십분 정도.
기능성 내복에 아주 얇은 발열조끼입고 그 위에 방풍방한자켓. 하의는 방풍융쫄바지. 버프로 얼굴과 귀를 감싸고 발은 통풍 끝장인 클릿슈즈 위에 슈즈커버만 착용하고 미친 듯이 밟아대니 몸은 더워 죽구요.
손과 발은 그럭저럭 참을만 하더라구요. -
쥬디시어스
ㅋㅋㅋ 미친듯이 밟는다가 뽀인트? 잘 챙겨입구 나갈께요 ~ 쌩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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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징가
추위보다는 자빠링 조심하셔야되요. 아무것도 없어보여도 노면이 살짜 미끄러운경우가 많아요. 특히 아스팔트가 위험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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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감사합니다! 노면 째려보면서 주의하겠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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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햇님
저도 동감 합니다. 라인이 생기는거 ㅎㅎ 지난주 못타서 다시 원복인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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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볼살
ㅎㅎ 자전거타는 즐거움 반...라인(?) 생기는 기적 때문에 자전거 중독된것같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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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무
바람만 안분다면 어느정도 옷 여러벌 입는걸로 한시간 좀 넘게 타는데 아무 무리 없어요~
2022-03-02 02:31:00
한시간이내로 짧고 굵게 타야겠구뇽 감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