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리폼에 삘을 받아 오늘 이 의자를 줏어왔습니다.
여기는 이런 앤틱의자며 가구며 많이 버리네요...
그 동안 못 줏어 놨던 것들이 아깝고...
오늘 버리는 날이어서
눈을 둥그렇게 뜨고 찾아보니 나오네요..ㅎㅎㅎ
긴 벤취형 의자도 있던데 차에 안 들어가서 못 줏어오구...ㅠㅠ
이걸 보니 의자판이 안 뜯어지게 생겼어요.
이걸 우째 해야 하는건지
좀 갈켜주세요.
이것이 처음 리폼이 될거 같습니다.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시작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