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프링 노트에 적어둔답니다....여기저기 적어서 지갑에 가지고 다니다가 한번 날잡아서 ㅋㅋㅋ
좀 고생이긴 한데....그래도 노트볼때마다 흐믓

복사한 레시피는 화일북에...메모들은 스프링 노트에 정리합니다.만들어보고 아닌것과 좋은 것엔 표시를 해서 담에 만들때 참고하고 레시피도 수정하고 한답니다.아닌 것은 아닌 것대로 걍 적어두어야 담에 할때 비교되는 것 같아요

베이킹 다이어리라.. 예전에 COOKING 다이어리라고 본 거 같은데..
사려다가 만건데.. 사진 넣고 요리법 적는 형식으로 되어 있던거 같아요..
저도 수첩에 여기저기 적어두고.. 컴터 이용해서 파일로 작성해 두어요..

큰 문구점 같은데 가면 앨범처럼 생겨서 요리레시피 적는걸 팔았던걸 본것같은데요....ㅎㅎ

걍 노트에 적구 있어요. 맘에 드는 레시피를 일단 블로그에 종류별로 스크랩 한 뒤, 땡길때 블로그에 있는 내용을 간단히 노트에 옮겨 적고, 만들 어 본 후 다른 색 펜으로 수정하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 암래두 손에 들고 주방 안에서 바로 보고 하는게 편한지라 노트에 적는것이 좋네요 ㅎ

전 컴퓨터로뽑아서 파일에껴놨어요~ㅎㅎㅎ

전 과정사진이 필요한 까다로운것들은 프린터해서 파일에 껴놓고 아닌것들은 일단 이면지에 레시피를 적어서 하나씩 해보고 좋은레시피다 싶은 레시피공책에 적어서 보관을 해요. 선물용같은것들은 보장된거를 만들어야해서 그럴때 공책을 이용하면 좋죠

문구점에 가면 동그란 링 고리 구멍이 있는 카드를 팔아여~전 그게 젤 좋은거 같아요.

저두 처음에 열심히 적었다가 귀차니즘때문에... 여기저기 적어놓은것들이 나뒹굴고있네여. 다른분들은 꼼꼼하게 잘 적어놓기까지?? 대단하세영^^ 저두 적으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