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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홋
32개월 아들래미와 뱃속에 4개월 아가야를 임신중인 엄마예요 타지로 이사온지도 얼마안되서 주변에 아는사람도 별로없고 27살 동갑내기 친구들중 결혼한 애들도 별로없고해서 인터넷을 통해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있네요- 여러사람의 글을 보면서 공감하고..사는게 다들 비슷하구나 싶네요~ 27살 조금은 이른나이에 아이들 키우면서 힘들어하고있는 돼지오키님들- 남들보다 빨리 시작한만큼 편안한 노후가 되겠죠 우리^ ^
우왕~ 아가들 다 크고나면 편하시겠어요..ㅎ 나중을 위해서는 아가일찍낳고 빨리 키우는게 좋졍..ㅎㅎ 둘째가 뱃속에 있어서 조금 힘드시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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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죠? 그나마 그렇게 위안하고있어요^ ^
우왕~ 아가들 다 크고나면 편하시겠어요..ㅎ
나중을 위해서는 아가일찍낳고 빨리 키우는게 좋졍..ㅎㅎ
둘째가 뱃속에 있어서 조금 힘드시겠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