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펜이 있으면 더 활용하기 좋긴해요
재미난 동요도 들을수 있고 동물들의 소리를 리얼하게 들을수 있으니까요
그렇지만 세이펜이 없어도 책이 워낙에 잘 나왔기 때문에 아이 혼자서 들쳐보면서 볼수 있고
엄마가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는 책이랍니다
부연설명이 잘나와있어 동물의 특징을 잘 알려줄수 있고 생생한 동물들 사진이 아이들이
동물을 더욱더 친근하게 받아들일수 있게 해줘요

쫑알이 동물밖에 없어서 과일,식물 전 다양하게 보여줄 생각한터라 구입하지 않았네요.
리틀자연북스 보고 있는데 넘 좋아해서 쫑알이도 또 들여줄까 햇는데 좀 많이 아쉽더라구요.

세이펜이 없어도 볼 수는 있지만 동물 소리를 들을 수없으니 아이가 좀 아쉬워할꺼같아요.
요즘 세이펜활용되는 책들이 많이나오니 이참에 세이펜도 함께 구입하면 좋을꺼 같은데요.
저희 집에는 세이펜으로 활용하고 있는 책들이, 쫑알이, 요술항아리, 씽투게더, 마메모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