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소금은 사용안하시는게 좋아요~
미원과 비슷한 성분이라서 몸에도 안 좋구요..
구은소금을 이용해보세요~

빵전문가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지만
대개 설탕은 20~30그램 사이 넣고
소금은 3그램~ 6그램 안쪽으로 넣더라구요~

빵의 발효와도 관계된 비율인듯도 하고그렇던데,
될수있으면 레시피대로 넣으세요~~
맛소금은 절대 피하세요~!!

네~ 답변 감사드려요..^^
이제 다시는 맛소금 사용안하려구요..;;

모든 음식의 기초일꺼에요,

설탕의양에 소금의 정해진양이있어요,
그치만 그 양에서 벗어나게되면,
설탕을 아무리 더넣어도,
소금의 짠맛이 부각되게되어있어요_
일단 레시피를 만드시는것보다, 기본에 있는
레시피를 보고 연습을하신뒤에,
조금씩조금씩 레시피를 변형한뒤에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_?

맛소금은 베이킹에 사용하면 빵에서
자칫 느끼한맛이 날 수도있어요,
멀리초코님처럼 구운소금을 넣으시면,
깔끔하고 소금특유의 쓴맛도 없답니다_

레서피를 만들기보다는, 기본

답변 감사드려요^^
아..근데..ㅎㅎ 제가 레시피를 만든다곤 했지만.. 완전히 바꾸는건 아니구요..^^
조금만 다르게 바꿔요.. 하도 만드는 사람마다 레시피가 천차만별이라서요.....

치즈가루가 일반적으로 짠맛이 있던데요..

그렇다고 하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