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양덕동에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제가 도로에 잔차가 살짝 쿵해서 그냥 넘기고 타고 다녔는데 타다보니 조금 핸들이 돌아간듯해서
봉암동가는방향에 자전거샾이있는데 그사장님한테 9만원 헬멧 잘못산거 환불안받고 거기 제품으로 교환도했겠다 싶어서
그사장님한테 갔더니 그사장님 표정이 안좋더라고요 그런거 신경안쓰고 고쳐달라고 하니 자기 샾에서 안샀다고 못고쳐주겠다고하네요... 원래 그런가요?? 그럼 자기샾에서 자전거안사면...나쁜놈인건지..ㄷㄷ 그러고선 살짝보더니 손으로 핸들잡고 건드시더니 다잡았네 하고 가라는 표정으로 말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기분나쁘게 왔네요,,,,창원분들 거긴 가지마세요 물건환불도안해주고 사장님 마인드나 매너가 ...없네요...ㅠ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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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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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론
거절할 권리는 있습니다.
물론 기분나쁘게 하면 좋지는 않지만요 -
다온
저도 읽긴 읽었는데 솔직히 눈아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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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죄송합니다 화가나다보니 생각할 겨를이없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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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찬
저는 그런경우를 여러번 겪어서 그려려니 합니다 기분푸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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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샘찬
네 ㅠㅠ 그샾 제품도 사줬는데 그렇게 해서 더 충격이 큰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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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찬
저도그런적있는데 화나실만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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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전 그래서 자전거는 오프라인으로 수리할곳에서 구매를 하라 권유를 드립니다 ㅡㅜ
그래도 사장님이 좀 그러네요...
그래도 친절하게 하면 단골로 바뀔수도 있고 앞으로 구매할거 구매 할수도 있을건데...
제가 사장님이라면 공임만 받고 친절하게 해줬을겁니다 ㅎㅎㅎㅎ -
세련
그래서 중리 멀리가서 샀었죠 ㅎ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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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제가 있는 지역도 오프매장에 가서 있다보면 매장서 구매 안했다고 구매한곳으로 가라고하시는 사장님이 있지요.. 철티비 거기서 사서 종종 들리던 입장에서는 놀랬어요
이런 글씨체는 보자마자 뒤로가기 합니다;;;
가독성이 너무 낮아서 읽기 힘듭니다;;;;
나중에 라이딩 갔다와서 바뀌어 있다면 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