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속깊은 타르틀
높이가몇센치짜리를 말하나요? 일본 어디에서 구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쿠오카에서보면 4.5cm짜리파는데 약 2만7천원정도하는데 요물건인가요?
2. 빵매트
빵매트를 사용하면 발효하는데 좋다고해서 구입하려고하는데요~
쿠오카에서 보면 대중소로 나누어져있는데
소는 31*60cm
중은 48*120cm
중간싸이즈를 구입하기에는 클거같고 소자를 구입하려고하는데 어떨까요?
빵은 500g이하로만 만든답니다.
아니면 동대문가서 컨버스천 구입해서 태두리마무리한다음 빨아서 쓸까요?
소자가격이 6천원 정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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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모오시는분들 가방가져가신다고하던데..뭐 들고가야하나요? 빈손이면 쑥수러울까요? ;ㅁ;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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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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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은지
빈손이면 어때요? 마음은 한가득 설레임을 가지고 가는데요^^ 캔버스천은 요 다하임에서도 팔아요. 요걸루 롤케익 말때도 써도 잘말리죠. 쓰임새가 다양해요. 발효시키면서 반죽 마르지 않게 덮어 둘수도 있죠. 과일파이 깊은틀은 아마 님이 말씀하시는게 맞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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갅지돋는슬아
오키님 너바나팬님 댓글 감사합니다^^ 정모때보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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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데
쿠오카에서 사면 좋겠지만 굳이 안 사시고 제작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네요 그리고 그 매트는...
너무 작은 것도 그렇고 중간 사이즈가 좋을 거 같네요 빵 많이 안 만들어도 넓직한 게 유리하겠지요
바게트처럼 기럭지 있는 것도 만들고 -
밝음이
포카치아님...만남에 의의를 주고 오세여...자꾸 다들 뭐 들고오심..저는 어쩌라구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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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처럼
여우야님 역시 한땀한땀 손바느질해서 만드는게 나을까요? 소와 중짜리 중간사이즈가있으면 딱인데..ㅠㅂㅠ
은칠이님 네에~만남의 의의를 두고 ㅎㅎ 그때뵈어요~ -
VanilLa
짐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ㅋ 후기 기대할께요~
ㅋㅋㅋ.....쑥스럽긴요~~다같이 모여서 수다떨고 친해지자는 취지인걸요~~
전 막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