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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안가는 4살아이구여~
책많이읽고 놀고 그림그리고 그리보내요
영어를 해줄까하는데 책은 일단 퍼포먼스 토킹클래식 씽씽 이렇게 있어요
현재 프뢰벨 수업을 안하거든요 아이랑 맞질않아서
방문수업으로 영어만세랑 튼튼생각하는데
뭐가더 첫 영어로 나을까요?
둘째도 있구여~영어만세가 좀 오래(?)됐다는느낌이라는분도많고 좋다는분도있고
제생각은 영만해주고 튼튼을 6세쯤해줄까하는데 요즘은 더어린아이들도 튼튼하길래 근데 둘째가 활용이안되고 고민이네요
어떤게나은지 추천부탁해요
또한 영어 전집도 부탁드립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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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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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나
두아이짱짱님~~~ 글 수정들어가셔서 말머리 선택해 주시겠어요~~~
부탁드려요~~~ ^^ -
난초
큰아이 36개월 부터 튼튼영어 했어요. 둘째도 하려면 또 60을 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도 하시라는데 한표네요. 다른 전집은 엄마가 처음에만 열심히 보여주는 경향이 있어요. 아이는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에 스스로 빼서 보지 않아요. 그런데 튼튼영어는 홈스쿨 포함이라 엄마가 의무적으로 하게 되지요. 그렇게 1년이상 하다보면 엄마의 영어실력도 같이 늘어납니다.. 그럼 영어교육에 대해 엄마가 자신감이 생겨요. 둘째는 어떻게 해줘야지 하는 나름의 노하우가 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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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시어스
저도 튼튼 추천이요...
저희도 4살이고 아직 어린이집은 가지 않아요...
영어에 관심을 보여 시작한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튼튼은 참 재미있네요^^
매일 얘기하고 그냥 열심히 듣기만 해도 조금씩 따라 하더라구요...
튼튼 선생님을 너무 좋아해서 못 가시게 해서 오실때 마다 죄송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명작을 영어로 접할 수 있는 교원 송알송알 추천합니다..
물론 수업도 가능할거에요(저희 아이는 안하지만..)
시디구성...워크북,우리말 번역책 따로 있어서 참 좋구요..
주요 문장을 계속 반복하는 책 내용도 전 맘에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