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갑습니다,,,
80년 띠모임 방에,,,동갑 친구들 마니 사길려고 인사드립니다,,
여러 지역오키님들이라보진 못하지만 여기서라도 알게되어 안부도 묻고,,,
수다도 떨며 친하게 지내고 싶어용~^^
전 25개월 5개월 두 아들 놈 키우고 있어요
연년생이라 정말 힘들다는거~ㅎㅎㅎ 맬 집에서 육아 전쟁을 하고있죠...
소리지르다가 화내다가 웃따가,,,한번씩 화내다가 웃다가 하는 제자신을 보면,,,
돌+아이 같기도 하고,,,,진짜 존 엄마가 되기란 넘어려운일 같아여,,,
그래도 두놈이쁘게 키우는 방법도 마니 배워서 존엄마가 되고싶네요,,,
우리 애기들 건강하게 씩씩 하게 자라다오~
댓글 4
2022-03-03 18:31:29
건이사랑님 반갑습니다~~
저도 건이사랑님과 똑같은 생활하고 있네요...
정말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그게 참 어렵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