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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
전118도까지 끓이면 왜 설탕이 결정화가 될까요?분명 온도계로 재는데도 말이죠 볼을 중간불에서 하다 탈까봐 약불로 줄여서 그러는걸까요?버린 설탕량만도해도ㅜㅜ 고수님들알려주세요
물의 양이 적거나 한게 아닐까요? 설탕과 물은 1대1로 보통하잖아요. 두꺼운 팬에 동량의 설탕과 물을 넣어서 한 번 저어주세요. 설탕과 물이 섞이면 중불에서 끓이시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살짝 끓여주세요. 절대로 저어주시면 안됩니다. 끓기 시작하면 팬을 동그랗게 돌리면서 움직여 주세요. 그럼 테두리부터 안쪽까지 골고루 섞여서 시럽이 완성됩니다. 기포가 나고 설탕이 다 녹으면 시럽이 완성된겁니다. 너무 오래는 끓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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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다시해봐야겠어요
물의 양이 적거나 한게 아닐까요? 설탕과 물은 1대1로 보통하잖아요. 두꺼운 팬에 동량의 설탕과 물을 넣어서 한 번 저어주세요. 설탕과 물이 섞이면 중불에서 끓이시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에서 살짝 끓여주세요. 절대로 저어주시면 안됩니다. 끓기 시작하면 팬을 동그랗게 돌리면서 움직여 주세요. 그럼 테두리부터 안쪽까지 골고루 섞여서 시럽이 완성됩니다. 기포가 나고 설탕이 다 녹으면 시럽이 완성된겁니다. 너무 오래는 끓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