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4개월입니다.
씽씽영어를 들여서보여주고있는데
이것저것 들러보다보니 영어의 종류가 많아요
한솔 ort. 프뢰벨 몬테소리 등등 영어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을 시킬수있는걸로해서 미리 들여주고 저도 공부도 하고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지방이라서 영어에 대한 정보도 적고 영어는 많은데 선택을 어떤걸로 해야할지 선배오키님들에게 여쭤볼려고 몇자 적어요
생활영어이면서 스토리도 있는 이런것은 어떤건가요??
많은 도움 댓글 부탁드려요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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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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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돌찬
그러게요 근데 그래도 책마다 스타일이있는것같은데 ... 그런걸 잘몰라서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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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길
한솔이나 프뢰벨 몬테 다 비슷비슷해여~중복되는 부분도 있구여~
한솔은 단어 위주로 되어있어서 완전 공부식이구여~
프뢰벨은 단어카드는 별로 한솔에 비해서 없지만 아이가 노래를 하면서 즐겁게 외우게 되고
몬테꺼는 단어카드가 크고 단계가 너무 많은거 같아여~
cd를 빌려서 들어봤는데 좀 지루함면이 있는거 같아여~
그다지 다 살필요는 없어여~
중요한거는 어떤 전집을 들이던 단행본을 들이던 많이 들려주는게 좋은거 같아여~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여~ -
타마
넘넘 감사합니다^^ 너무 정성스런 답변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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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룩
아... 저도 모르는게 넘 많은데... 큰일이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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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저는 일단 노부영으로 시작했는데,,요새 씽씽영어가 대세라더라구요;;;
2022-02-28 05:55:25
음..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저도 영어는 아는게 없어서. 뭐라 말씀을 드리기가 난감하네요...
아이가 이제 24개월이라니 엄마가 많이 접해 보시고 아이에게 맞는걸로 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제가 요즘 느끼는건데요...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우리 아이에게 잘 맞을거라는 생각은 버리시는게 좋아요.... ^^
아이들도 궁합이 맞는 책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