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여섯살 네살 엄마네요
울 큰 아덜 꼭 사춘기 같아요 .
말도 잘 안 듣고 반항 하려구 하구 .......
그렇지만 좋은게 있으면 엄마 것을 챙겨주는 효자 아들 이구요
둘째 아덜은 아주 예쁘게 잘생겼구요
엄마를 유별나게 좋아해요
정말 행복합니다.......
2022-02-27 16:25:16
미운 여섯살 네살 엄마네요
울 큰 아덜 꼭 사춘기 같아요 .
말도 잘 안 듣고 반항 하려구 하구 .......
그렇지만 좋은게 있으면 엄마 것을 챙겨주는 효자 아들 이구요
둘째 아덜은 아주 예쁘게 잘생겼구요
엄마를 유별나게 좋아해요
정말 행복합니다.......
저희 아이들이랑 나이가 같네요.
선머슴아같은 작은딸과 오빠 있어요.
누구나 형제로 봐요 ㅎㅎ
아이들 커가는거 예쁘죠.
가끔 이렇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