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요즘 잘 걷다가도 못하게 하는거 하나만 생기면.. 그자리에 주저앉는 아들녀석때문에
급할땐 안고 뛰어야 하는 힘낭비하는 엄마입니다..
요즘 고집이 너무쎄서 참 데리고 하루종일 놀기 너무 힘드네요
요앞에 나가는것도 추워서 힘들고..
다들 아가들 버릇 어떻게 길들이고 계시나요?
댓글 3
2022-02-27 14:10:15
아 요즘 잘 걷다가도 못하게 하는거 하나만 생기면.. 그자리에 주저앉는 아들녀석때문에
급할땐 안고 뛰어야 하는 힘낭비하는 엄마입니다..
요즘 고집이 너무쎄서 참 데리고 하루종일 놀기 너무 힘드네요
요앞에 나가는것도 추워서 힘들고..
다들 아가들 버릇 어떻게 길들이고 계시나요?
울 아들은 뒤로 눕읍니다~~~ㅎㅎㅎ
머리 박아서 또 울고~~혼내도 잘 안된다는~~울면 일단 안고봅니다 뒤집어질까봐~~ㅋㅋㅋ
쪼매크면 알아듣게 교육시켜야죠...전 집에서 뒤집어지면 모른척 다른방으로 갑니다
그럼 아들은 울다가 따라오죠...19개월인데요...고집이 장난이 아니랍니다
그래도 많이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요..그럼 좋아하는게 보여요
속은 터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