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우리아가 117됐어요,,,
많이 먹질않고 토하길 잘해서 그런지 힘이 모자란거 같아요... 고개도 완전히 가눌지 못하고... 아직 뒤집기도 안되고...
그래도 걱정하진 않는답니다..
잘놀고 건강하니까요~~ㅎㅎ
걱정되는건 엄마가 넘 아무것도 모른다는거...
우리아가한데 많이 보여주고 읽어주고 듣게해주고 해얄텐데....
맘만 앞서고 손놓고 있는 상황이에요...쩝...
언능 정회원 되야 이것저것 궁금한것도 흩어보구 물어도 보구 해얄텐데...
댓글 2
2022-02-27 11:36:02
우리 둘째도 내일 백일 사진 촬영하는데.. 이제 120일 되었거든요^.^ 아가가 비슷하겠어요.. 반가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