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가 깜박깜박 거리면서 난방은 되는데 온수가 안돼서집주인한테 말햇는데고쳐준다고 사람부른다고 햇는데안와서 3~4일 찬물로 씻다가 제가 불러서 고치고영수증 117,000원을 줬더니반반 부담해야한데요자기네는 그렇게 했고 다른세입자들도 다 그렇게 햇으니 우리도 그래야한다고말이죠그래서 그럼나갈때 보일러 고친 부품 만절 떼간다고 했떠니그걸 어떻게 때가냐그러고건물수선비는 집주인이 내는거라 그랬떠니판례에도 그런경운없고 법도 그런법이 없다나요?그러가요?근데 어제는 또 온수는 되는데 난방이 안되네요....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