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이면 놀이북이 아직은 좋지 않을까요??
아니면 창작 책도 좋을것 같아요 전 딸램 고맘때 리틀애플 보여줬는데.. 지금 세살이고요.
아직도 잘 보고 제일 좋아하는책 중 하나예요.
일단 그림이 귀여워서 애들이 눈을 못 떼더라구요

18개월이면 리틀자연북스 괜찮아요.
향기책, led책, 필름책, 촉감책 놀이책 종류가 다양해서 그때 시작해주기 좋죠.
놀이책으로 놀면서 동물,식물,과일,곤충에 대해 알려줄 수도 있어서 좋았거든요.

18개월이면 자연관찰 활용하기도 좋아요...
아이들 재밌게 읽기 좋은 동화식내용과 실사표현이 선명하여
생생함을 그대로 느낄수 있어 더욱 좋더라구요.
여러 형태의 조작북이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되고 활용도가
높아 좋아요

이번에 뉴리틀자연북스 새로 나왔던데 아이들 첫 자연관찰책으로 접해주기 좋겠떠라구요.
새롭게 향기책과 필름책, LED북 등을 추가하여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는 요소를 모두 갖추어져있어서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뉴리틀자연북스 서평하는거 보니 향기책,촉감책이 있어서 애들이 좋아하겠더라구요.
저도 향기책은 예전에 다른거 서평해봤었는데 정말 신기해하고 좋아했었거든요.
애들 이런거 진짜 좋아해요. 사실 글 모르는데 책이 재미가 있겠어요.
다 이런 놀이책으로 자극을 주고 책이 재밌다는걸 알려주면 그제서야 책을 잘보게 되는거죠^^

두돌쟁이 울둘째는 자연이 통통 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강추하고 싶은 자연이에요
펼침면 팝업 들춰보기면 같은 조작장치도 다양하고 전자펜으로도 볼 수 있어
아이 언어발달에도 정말 많은 도움 되고 있거든요

루크북스 색색깔깔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지만 요건 엄마가 놀이로 제대로 활용해주지 않으면
딱히 글밥도 거의 없고 이게 도대체 어떤 영역의 책이지 싶을거에요
전 전권 모두 가지고 있는데 울아이들 같은 경우엔 제가 여러가지 엄마표놀이로 연계놀이를 자주 해주

이번에 자연북스가 새로 나온거같던데요 향기북이랑 펜도 있다고 하고. 저는 벌써 자연관찰책 있고 아까와요. 서평신청하면 좋겠더라구요 요즘에 하는거같아요

콩콩디딤말 추천해봐요~~
보드북과 양장본으로 되어 있는데 그때는 보드북 보여주면 아주 좋아할꺼랍니다.
저희 아이도 보드북은 오래도록 사랑받으며 봐왔어요

아가책으로는 똘망똘망 괜찮아요
다양하게 그림이며 필요한 영역도 접해주기 좋고
아이 말배우는데나 표현력도 키워줄 수 있는 의성어의태어도 풍부하게 담고 있는 책이고
간단하고 재밌는 놀이책으로 책에 대한 관심도 높여주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