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살6살21개월 둔 엄마인데요~ 억지로 시키면 시킬수록 아이는 점점 안해게 되요~ 그냥 틀어주세요~ 너할거 해라 그러다가 어느순간에 느끼거든요~~ 저희 딸래미가 그랬어요 ㅎㅎ 나이를 한개한개묵으니깐 스스로 공부하던데요~ 그냥 틀어주세요~~~ 강요를 하지 마시구요~

천천히 접근하세요.
영어는 끝이 없고 평생 해야하는거니까요 ^^
너무 싫어한다면 우선 잠시 쉬었다 가는 것도 좋은꺼구요.
좋아하는 것과 접목시켜 편안하게 놀이처럼 시작하시는 게 제일 좋을 듯 해요
넘 두루뭉술한가요 ^^;;

저희애들도 아직 시작안했는뎅..
천천히 하셔도 될꺼같아요..
그렇게 실어 한다면..

영어에 거부감이 있네요..잠시 쉬었다가 다시 해보시는게 좋겠어요.
영어를 학습으로 접근하면 아이가 넘 힘들어할수 있으니 자연스레 노출시켜주시고 놀이로 접근해주세요.
엄마가 이끌어가기 넘 힘드시면 방문학습 도움받는것도 좋을거 같네요. 울아들도 5살부터 튼튼했는데 튼튼은 듣기를 우선으로 하고 놀이수업으로 아이성향에 맞게 수업해주기때문에 영어거부증 있었떤 애들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가까운 지사에 연락하면 무료체험수업도 받아볼수 있어요. 아이 반응 보실수

전 그냥 음악이나 이런걸로 유도를해주시면 어떨까??처음엔 그냥 노는형식으로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