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큰애는 조금만 있으면 두돌이고..
둘째는 2월에 낳아서 지금 2달째 접어드네요..
착하고 순하던 큰애가.. 동생이 생기더니..
샘이 많아지고~ 힘들때가 생기네요..
둘째 놓고는 몸조리는 아예없네요^^
저같이 두아들 연년생으로 키우시는분 많으신가요?
정보 많이 많이 나눠봐요~
댓글 4
2022-02-24 13:28:58
이제 큰애는 조금만 있으면 두돌이고..
둘째는 2월에 낳아서 지금 2달째 접어드네요..
착하고 순하던 큰애가.. 동생이 생기더니..
샘이 많아지고~ 힘들때가 생기네요..
둘째 놓고는 몸조리는 아예없네요^^
저같이 두아들 연년생으로 키우시는분 많으신가요?
정보 많이 많이 나눠봐요~
저는 연년생은 아닌데 터울이 비슷하네요...저두 그땐 참 힘들었어요..100일까지는 조금 지나고 나니까 지금은 같이 놀기도하고, 첫째가 둘째를 챙기기도하고 그럴때 마다 뿌듯하답니다..애기낳고 다음날 큰애 엎어서 재웠답니다..등에서 내려오려고를 안하더라구요..울고불고...울둘째도 이월생인데 ..기운내세요...곧 행복해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