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실란트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사실은 이전부터 자동차에 사용하는건 알았는데...
자전거에도 라는건 오늘 처음 알아서... 폭풍 검색을 했는데도 아직 잘 모르겠어요.
실란트... 검색해보면 좋은 이야기 뿐이던데... 대부분 사용하시나요?
무게가 늘어난다 하더라도 앞뒤해서 100g 정도인것 같은데 심하게 고민되네요.
항상 차도를 달리기 때문에 펑크가 큰 걱정이거든요.
교체 세트를 들고 더니긴 하지만 귀찮은 부분도 있고 해서요.
실란트 사용에 대해서 좀 어떤지 사용하시는 분들 사용감 부탁드립니다.
특히 튜브에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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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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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에
복불복... 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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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실란트는 아주 가는 펑크만 펑크가 해결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실란트는 무용지물이라고 생각해요
못 크기의 구멍에 실란트만 꾸여꾸역 세는 경우를 여러번 봤거든요.
펑크방지테입을 써보세요 역시 100g 정도 중량이 올라가지만 실란트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
보람
클린처는 펑크패치를 이용하시는게 더 좋구요. 실란트는 주로 튜브를 교체할 수 없는 튜블리스나 튜블러 타이어에 주로 사용하죠 ㅎㅎ 그리고 실란트로 매꿔지는 건 복불복...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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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아
실란트는 튜블러나 튜블리스에 쓰던데요. 클린처에도 실란트를 넣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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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or
네, 사용하는것 같아요.
튜브 전용도 있고, 그렇게 다르지 않기 때문에 기본의 제품을 사용해도 되는것 같아요.
2022-02-14 14:01:17
생각보다 효과가 좋지 않은가 보군요??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