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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8월에 두돌되는 아들... 요즘 고집도 장난아니고 장난도 잘 치고 누나도 때리고 무조건 떼쓰고 자다가 새벽에 밥달라고 하질 않나.. 결국 새벽 3시에 밥먹고 잤어요.. 암튼 딸 아이 키우다가 별난 아들 키우네요 둘이서 얼마나 싸워대는지.. 몇달전 고성 공룡 박물관 갔다와서 공룡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어떤책을 사줘야할지.. 아님 그냥 넘어가야할지... 암튼 오늘도 무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