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아기 책 살때말이에요...
구매하실때든 나중에 필요없어 중고로 파실때에도 년식을 엄청 따지시더라구요...
중고 사이트에 가니 년식이 오래 될수로 헐값으로 쳐지고
올해책이면 2008년이란걸 아주 강조하시던데요...
그러면 올해도 다가고 곰방 2009년인데..
해마다 조금씩 다르게 해서 새책이 나오고 하니 그러면요...
사고 싶은 책이 있긴한데 아직 아기 개월수에는 좀 이른 감이 있다고 하면
좀 기다렸다가 2009년식 책을 사는게 좋은가요????
요게 조금 궁금해요.....................플리즈 덧글 부탁드려요.
유모차도 11월에 샀더니 12월에 다음해 신제품이라면서 나오니 두 달도 안되어서 구식된 느낌...경험이 있어서 망설이고 있는 맘이에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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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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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넹..진서맘님. 말씀감사합니다...
근데요...아직 책도 없는 편이고 팔 책도 없지만
파시는 분들 대체적인 이유가 넘 유명하고 사주고 싶어서 들였는데
아이가 한번도 안보고 펼쳐보지도 않는다고...팔고 다른거 사주고 싶다는 둥...
유명한 책이라 큰 맘먹고 들였는데 정말 아이가 싫어하면 좀 곤란하겠다싶기도 해용....히히..
점심 맛나게들 드세요. -
DevilsTears
저는 일부러 늦게 사는데 좀이라도 싸게 살려구 팔생각은 안하고 사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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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음이
저도 알고싶었던내용이네요....안팔면 되는군용..ㅋㅋㅋ
2022-02-20 12:39:26
아기 개월수에 이른감이 있다면 적정시기가 됐을때 사주시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책을 사셔서 파실 생각이 아니라면 년식은 그리 중요치는 않는것 같구요.
젤루 중요한건 지금 울아이에게 이책이 필요하냐 인것 같아요.